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빛의 4전사 -파이널 판타지 외전- (문단 편집) == 개요 == [[스퀘어 에닉스]]에서 제작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외전작. [[닌텐도 DS]]로 출시되었다. 발매일은 2009년 10월 29일. 비공식 유저 한국어 패치가 있다. 프로듀서는 아사노 토모야. 디렉터는 토키타 타카시.[* [[라이브 어 라이브]]와 [[패러사이트 이브]]의 디렉터 겸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로 유명하다. [[크로노 트리거]], [[파이널 판타지 4/이식작|파이널 판타지 4 DS]], [[반숙영웅|반숙영웅 시리즈]]의 디렉터이기도 하다. Development Division 7의 본부장이기도 했다.] [[JRPG|일본 RPG]]의 정수가 진하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세계관은 파이널 판타지, 크라운 시스템은 [[파이널 판타지 5]]의 잡 시스템, 구성이나 여러 요소에 있어서는 일본의 국민 RPG인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특히 [[드래곤 퀘스트 4]]를 연상케 한다. 이는 제작진의 게임 철학이 어떠한가를 보여주는 것으로, 이 게임의 정체성을 드러냄과 동시에 클래식 RPG에 대한 [[오마주|존경의 의미]]를 담았다 할 수 있겠다. 다만 게임의 평가 자체는 별로 좋지 못한 편. 나쁜 작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특장점이라고 할 만한 점도 없는, 종합적으로는 [[평작]] 정도라는 반응이 많으며 적어도 토키타 타카시 디렉터가 여태까지 개발한 작품들에 견줄 수준은 절대로 아니라는 평이 중론이다.[* 토키타 타카시가 디렉터를 맡은 작품들 중 그나마 (안 좋은 의미로) 본작과 비슷한 평가를 받은 작품은 [[반숙영웅 VS 3D]] 정도가 유일하다.] 아사노 토모야를 비롯한 본작의 핵심 개발진[* 단 본작의 디렉터였던 토키타 타카시는 [[옥토패스 트래블러]]가 출시된 이후에야 아사노 팀에 합류했고 그 이후에는 [[라이브 어 라이브(2022)|자신의 대표작의 리메이크]]를 개발하는 데 전념하느라 아사노 팀의 다른 게임들 개발에는 관여하지 않았다. 애초에 빛의 4전사 출시 이후의 아사노 팀은 Business Division 6의 산하 개발 팀(이후에는 Business Division 11로 독립)이었고 토키타 타카시는 당시 Business Division 8에 있었기 때문에 서로 소속이 달랐다.]은 이후 [[브레이블리 시리즈]], [[옥토패스 트래블러]], [[TRIANGLE STRATEGY]] 등을 제작하는데 그중에서도 브레이블리 시리즈는 본작의 영향을 특히 많이 받았다. 빛의 4전사의 일부 요소를 계승하고 독자적인 발전을 이룬 게 브레이블리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